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태도입니다. Felicitas non status sed attitudo.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아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. 행복은 그 정해진 시간을 채워가느라 고단하고 지친 삶에 주어지는 사탕과도 같습니다. 다시 말해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, 살아가다 어느 날 약처럼, 영양소처럼 필요로 하는 것이 행복 또는 행복감인 것입니다. 그래서 저는 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태도라고 말합니다. 주어진 시간을 견디고 채워나가는 데 필요한 태도 말이지요. 더는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나를 흔들어 깨운 새벽의 문장 P195 이토록 많은 말이 필요하지는 않았다. Nihil opus fuit tam muitis verbis.인간은 고정되어 있는 존재가 ..